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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균 사주 봤던 무속인(무당)
요즘 배우 이선균 님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. 그런데 그 구설수보다 더 충격인 것은 3년 전 무속인이 방송에서 한 말이었죠. 와... 진짜 동영상 보고 소름이네요. 동영상은 3년 전에 올라온 동영상인데 지금의 현황과 비슷하게 흘러가서 깜짝 놀랐습니다.
무속인의 왈
자기 의지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... 라며 이분 혹시 그런 건 안 하겠죠? 그게 갑자기 수갑 차고 가는 거랑 주사 맞는 게 왜 보여요? 라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 무속인.
모르겠다. 일러주시는 데로 이야기를 할게요. 라며
이 미련한 놈아 니가 그만큼 닦아 놓은 걸 가지고 하루아침에 까먹지 마라고 그러셔요.
라며
나도 모르게 지금 그렇게 말이 나오거든요.
네가 하루아침에 그 명성을 가지고 차곡차곡 쌓아놓은 명성을 가지고 하루아침에 까먹을 수 있으니 조심하거라
네가 머리 굴린다고 해서 될게 아니다. 특히 10월 이때 조심해라 그러시네.
갑자기 이런 기분 드는 거 처음이에요. 되게 뭐라고 그러시네. 할머니가 좀 많이 나무라시네.
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부디 그냥 구설수이기를 바랍니다.
자세한 영상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세요.
투약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선균(48)이 이르면 다음 주 경찰에 소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
이와 함께 경찰은 이 씨와 함께 내사를 받고 있는 유명 기업 창업주의 손녀 A 씨와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B 씨도 함께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앞서 인천경찰청 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최근 영업을 중단한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직원들이 투약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경찰은 이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거래한 대마와 케타민을 이 씨가 투약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
사건에 연루된 사람은 모두 8명으로 알려졌는데, 일부는 형사 입건됐고 일부는 내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8명 중에는 재벌 3세 이 모 씨와 연예인 지망생 B 씨, 연예계 매니저와 직원들의 이름도 포함됐습니다.
경찰은 관련 혐의가 있는 유흥업소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씨와 십여 차례 접촉해 이 씨로부터 3억 5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
이에 따라 이 씨가 관계자로부터 투약 의혹에 대한 협박을 받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
실제로 이 씨 측도 최근 인천지검에 협박과 협박을 지속해 왔다며 사업 관계자 1명과 익명의 1명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20일 이 씨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"사건 관련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협박과 협박을 받아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"라고 인정했습니다
다만 이 씨와 A 씨, B 씨는 모두 현재 방문자로, 범죄 혐의 이전에 언론에 알려진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해석됩니다. 이와 함께 A 씨와 B 씨는 또 다른 사건 관련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